가을비가 내리는 박물관의 녹차꽃과 금목서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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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족호도 작성일16-10-08 22:17 조회1,05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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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꽃은 가을에 핀다.
또한 차나무 열매도 가을에 익는다.
지금 차꽃이 피어 내년 이맘때 익는다.
그래서 차나무 열매가 만들어 지기 까지는 만 1년 걸린다.
사람하고 같다.
가을에 개화하여 수정되고 1년 걸린 나무는 차나무 밖에 없다.
지금 박물관 입구에 차나무 꽃이 피어 날~ 즐겁게 한다.
오늘 비가 내렸으나 그 차꽃을 만나기 위해 벌들도 쉬지않고 달려 들다.


가을비는 어디에 쓰일까?
가을비는 하나도 쓸때가 없다고 했는데~
그러나 가을비도 가을비 나름이라고 여겨 본다.
오늘 비가 내리는 중에도 많은 손님들로 가득 찼다.
박물관에는 녹차꽃 말고도 향기가 코를 찌른 ‘금목서’가 만발하다.
방문한 어느 시인께서 페이스북에 이렇게 표현 하셨다.
비오는 날 금목서 향기는 끝까지 따라온다.
집에 가셔서도
지금도 내 코 끝에서....
향기가 좋은 나무를 부를때 ‘천리향’이라고 말한다.
사람들은 천리향이라는 나무가 있는줄 알지만 향기가 좋은 나무를 통상적으로 칭할 때 그냥 ‘천리향’이라 한다.
그래서 봄에 피는 ‘서향’ 초여름에 피는 ‘마삭줄’ 지금 가을에 피는 ‘금목서’를 모두 천리향이라 한다.
서향과 마삭줄 향기가 천리까지 간다해서 천리향이라 말하는데~ 금목서 향기는 같은 천리를 가더라도 그 무게감이 다르다.
어떻게 다를까?
김재원이가 한마디로 피력하면 - 금목서는 향기가 빙빙 돌면서 천리를 가다.
향이 돌기 때문에 몸속 깊숙이 스며든다고 보여진다.



모두들 편안한 저녁 되시기 바란다.
특히 오대환 감리교 목사님께 거듭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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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길현종님의 댓글
길현종 작성일
이홈피에 방문하면
내자신 많은 지식을 얻는다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