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교도소를 다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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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족호도 작성일16-02-23 20:34 조회44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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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환경 및 제반 친절도가 전국 최고인 - 장흥교도소 전경
옛날에는 교도소(矯導所)를 형무소(刑務所)라 했다.
또한 재소자(在所者)를 죄수(罪囚)라고 말 한 적도 있다.
형무소는 죄도 밉고, 사람도 밉다는 뜻이다.
그러나 교도소는 죄는 미우나, 사람은 꼭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어쩌다가 실수로~ 그냥 그렇게~ 한순간 잘못을 하였을 뿐이다.
여기서 재소자를 옹호하고 싶은것은 아니다.
재소자도 엄연한 사람이고 인권이 있기 때문에 말 하는 것이다.
이세상 누구든 교도소 담을 걷고있지 않다고 장담할 수 는 없다고 본다.
오늘은 장흥교도소에서 인문학 강의를 두시간 하였다.
쉽게 말해 재범 방지를 위해서 인성 및 교양 교육이다.
철학, 인문, 인성, 교양 - 이 모두 나에겐, 내가 더 교양이 부족한 편이다.
나는 도울 선생이 아니기 때문에 논어, 맹자, 공자, 사학에 대해서 자신이 없다.
또한 SKY 출신도 아니기에 학문적으로는 더더욱 어두운 편이다.
이런 나에게도「국가정보원」에서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특강 요청이 온 바 있었다.
나는 무엇을 말 하는가?
세상을 말한다.
어떤 세상을 말 하는가?
나무를 결부해서 『식물 심리 공학』을 말한다.
『식물 심리 공학』이란 무엇인가?
식물을 이용해서 사람의 심리적 진단과 분석을 통한 생각을 바꾸는 것이다.
하나 예를 들면 어떻게 하는 것인가?
2015년이 지나고 2016년이 오면 신년(新年)이라 한다.
근하신년, 신년 하례식 등 새롭다는 말은 한문으로 새 신(新)자를 쓴다.
이 신(新)자는 설립(立) + 나무목(木) + 도끼근(斤)의 합성어 이다.
나무가 곧게 자랄려면 도끼(지금은 톱)로 불필요한 가지를 제거해 주어야만
나무가 잘 큰다는 뜻이다.
이걸 사람에 결부시켜 - 사람이 새로워 질려면 불필요한 생각, 불필요한 습관을
제거해 주어야만 새로워 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궂이 앞으로 나갈려고 하지말고 불필요한 것 만 제거해 주면
자동으로 새롭게 된다는 김재원의 판단이다.
이러한 학습 논리가 곳 내가 말한 『식물 심리 공학』이며, 본 교육법은 국내 처음으로
연구한 나의 교수법이기도 하다.
기타 여러 나무들을 인용하여 심리학적 강의 기법이 다양하다.
오늘 중점 교육은?
“가장 현명한 사람이 가장 어리석은 사람이다”가 핵심 주제였다.
이번주 26일 금요일 또 가서 열 올리고 온다.
26일의 주제는?
“세상은 늘 변하고 있다는 사실만 변하지 않는다” 이다.
본 김재원 관장은 오늘도 참~ 바쁘게 움직였다.
열심히 노력하면 밥 못먹을 때 죽이라도 먹는다는 속담이 있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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