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운동 전통문화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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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족호도 작성일16-03-04 22:37 조회40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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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의 두뇌가 좋은것은 어렸을때부터 많은 손운동을 했기 때문이다.
공기놀이, 구슬치기, 자치기 등 다양 했다.
그 중 한가지 재미나는 놀이가 있었는데, 아카시아 잎 튕기는 게임이었다.
요즘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교사들 참~ 훌륭한 분 들 많은걸로 알고있다.
그러나 한단계 더 깊이 추구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다.

우리 어렸을때는 아카시아 잎 튕기는 게임을 주로 했는데, 요즘 교사들은 가위,바위,보 게임을 시킨것 같았다.
잎 튕기는 게임과 가위,바위,보 게임은 차원이 달라도 한참 다르다.
가위,바위,보는 그저 흥미 위주다.
잎 튕기는 게임은 성인도 깨다르기 어려운 중용(中庸)의 큰 뜻이 숨어있다.

가위,바위,보 게임은 가위,바위,보를 반복해서 어느 한 사람이 이길때 마다
아카시아 한잎 한잎 손으로 뛰어,
잎을 먼저 빨리 없에는 사람이 승리하는 쫌 수준이 낮은 게임이다.
잎 튕기는 게임은 가위,바위,보를 하지 않고~
아카시아 한 줄기를 왼손으로 잡고 오른쪽 중지 손가락으로 잎을 튕겨서 빨리 다~ 떨어뜨린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이다.
가위,바위,보 게임도 약간의 손 운동은 된다.
잎 튕기는 게임은 강한 손가락 운동 뿐 만 아니라, 말씀드린 바 와 같이 본인은 알게 모르게
중용(中庸)의 원리를 깨달은다.

중용(中庸)이란 무엇인가?
과하거나 부족함이 없이 떳떳하며 한쪽으로 치우침이 없는 상태나 정도를 중용이라 한다.
집약해서 말하면 옳고 그릇됨이 없이 깨우쳐 주는 것이다.
아카시아 튕기는 게임에서 어떻게 중용(中庸)의 원리가 나오는가?
아카시아 잎을 튕겨 떨어뜨릴 때는 좌우 번갈아 가면서 튕겨야 손가락 충격으로
떨어지게 된다.
번갈아 가지 않고 한쪽만 편파적으로 튕기면 줄기가 흔들려서 잎이 떨어지지 않는다.
이게 중용(中庸)이노라!
요즘 애들은 이런 게임을 해보지 않아 나 자신만 한쪽으로 생각하니 상대편을 배려할 줄 모른다.
아카시아 잎 하나에도 진리가 숨어있다.
이런 게임 실시해 보지 않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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