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의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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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족호도 작성일16-03-24 20:28 조회71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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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봄 들어 가장 활발히 움직인 하루였다.
한 사람이 연이어 일을 처리 하기란 특별한 감각이 없으면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모든 것은 미소로 맞이하면 상대도 알아주게 되어있다


장평면은 장흥군 북부에 위치해 있는 면으로 보성, 화순과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면소재지는 남원 운봉 다음으로 높은 지역이다. 해발 160m로 알고 있다.
한겨울 추울때는 -17℃까지 내려 가기도 한다.
30대 나이에 이곳 장평면에서 정원수 농장 3,000평을 운영한 바 도 있으며, 1985년도에 충남 예산군에서 장흥으로 할애요청 받아 자리를 옮길때 첫 장평면에서 6개월 근무하다 본소로 들어 왔었다.
그래서 장평면 사람들을 많이 알고 있고, 처가 또한 이곳이다.
오늘은 '장평 면민의 날 행사' 추진위원들께서 안내장을 들고 찾아 왔다. 직접 방문한 바
그 성의를 헤아려서도 가지 않을 수 없는 형편이다.
요즘 시골 바쁠텐데, 젊은 청년들이 시간을 내기란 큰 맘 먹지 않으면 안되는 일이다. 그 중
집행위원장 전계홍씨는 내가 잘 아는 사람이다. 품행이 바르고 기본이 확실하며 주변의 칭송이 끊이지 않는다. 앞으로 하는 일마다 잘~ 되기를 바란다.
이분은 현 완도군 의회 김동삼 의장님이다.
전직 완도군청 총무과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치고 무소속으로 당선되어 완도군 의장을 하고
계신다.
인품이 훌륭하셨다.
사실 공무원 출신이 선출직에 들어 가기란 현직에 있을때 특별한 인과 관계가 없으면 매우
어려운 일이다.
지금까지 봐~ 온 바 그렇다.
김동삼 의장님께 다시한번 거듭 축하드리고 만사형통 하시길 기원한다.
공무원 출신 중 기억 나는 한 분 계신다.
나하고 절친인 전북 순창경찰서 이홍주 정보계장이다.
이분도 경찰 명퇴하고 무소속으로 순창군 의원이 되셨다. 사실 그 시절 민주당세가 엄청날때
정동영의원 고향에서 당선 되기란 힘든 일인데~ 인품이 훌륭 하셨기에 소원대로 되셨다.
전북 경찰청장께서 경찰의 명예를 살려 줬다고 하면서 식사대접 받았다는 자랑을 나한테 한 바 있다.
지금 고향에서 잘~ 지내시고 계시리라 믿는다.

이분은 현 장흥교육지원청 정귀남 교육장이시다.
연세라 하면 아직은 그렇고~ 나이가 나보다 세살 많은 양띠이다.
근데 사진보다도 꽤 젊게 느껴졌다.
글자그대로 교육자 상 이셨다.
예전 학교에서나 지금 교육청에서 이분과 함께라면 분위기가 좋았겠다는 인상이 역력 했다.
앞으로 저와 만날 기회가 또 있을것 같은 느낌이다.
전라남도교육청 정책기획관을 역임하시고 최근에 부임하셨다.
"장흥 교육의 별" 정 교육장님의 앞날에 형통하시길 기원한다.
이분은 전북 익산에서 부부와 함께 오신 강병규(姜柄圭)씨다.
나이가 51세다. 아주아주 동안이다.
현재 군산시 소재 태양광발전소 기판에 들어가는 화학제품을 만드는 공장에서 일한다.
2부제 근무라~ 쉬는 날이면 여행을 좋아한다고 했다.
여행에서 얻은 지식들이 꽤 많았고, 아직은 젊지만 생각하는 통찰력이 두루 깊었다.
나하고 일문일답
문 - 여행을 뭐하로 다니나?
답 - 생각을 정리하고 마음을 치유한다.
문 - 어떤 생각이 정리 되나?
답 - 한쪽면만 생각되는 것이 여행을 통해 여러 각도로 느낄 수 가 있다.
문 - 밖에 나오면 변화가 되나?
답 - 좋지 않는것 들 을 잊어버리게 되고, 새로운 것이 생각 든다.
문 - 집에 있으면 좋은 생각이 들지 않나? 마음 먹기에 달려 있을 텐데~
답 - 갖혀있으면 안좋은 쪽으로 치우칠 수 있는데, 밖에 나오면 바꿀 수 가 있다.
이러한 대화속에 아 ~ 여행이란?
마음을 넓게 다스릴 수 가 있는 하나의 도(道)라는 것을 깨달았노라!
[방명록 본인의 필체]
이제 박물관의 공사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 들었다.
오늘은 외벽 페인트 작업을 하였고~ 마르면 2회 정도 더 한다는 것이다.
전시관 출입구 강화문 수리도 더불어 하였다.
세상은 공짜가 없다.
오늘도 내일도 웃으면서 쌓아가면 반드시 복이 올것이다.
이상입니다.
귀족호도를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애호가 여러분 오늘밤도 편안한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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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길현종님의 댓글
길현종 작성일
하루 하루의 기록은
먼 훗날 박물관 역사가
됩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