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전술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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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족호도 작성일16-03-16 21:46 조회1,221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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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간 아침이면 영하로 내려갔던 날씨가 오늘은 포근했다.
문닫은 차량안은 여름 날씨였다.
내일은 비가 내린다고 한다. 비 좋아하는 나에겐 기쁘다.
꽃샘추위는 다~ 지나갔을까?
아직은 아니다.
4월 초,중순 다시한번 추워지는 것은 당연하닌까 ~
이때는 영상 3~4도만 되어도 식물들의 피해가 심하다.
고추 육묘상, 담배 이식상, 노지 멀칭재배 감자 등이다.
또한 하우스 안의 분재(盆栽)들도 이때 많은 피해가 유발된다.

- 귀족호도나무 수정이 끝나고 마무리 되는 모습이다 -
그러나 진짜 냉해 피해는 5월 초순이다.
전남 장흥의 만상(晩霜/마지막 서리가 끝난 날)은 4월 26일이다.
이건 평년(평년이란 5년치를 합산 한 것) 기준치 이고, 어쩔땐 5월 18일에 서리가 끝난
해도 있었다.
이럴땐 호두나무 등 모든 나무가 엄청난 피해를 받는다.
5월 초순이면 나무들의 새싹이 나와 있기 때문에 어린잎 피해는 충격적이다.
『꽃눈분화』라는 말 들어 봤을 것이다.
호두나무, 감나무 등은 2년차 가지에서 꽃눈 분화가 되고, 사과나무는 3년차 가지에서 꽃눈
분화가 된다.
꽃눈분화는 열매가 맺힐 새순이다. 여기서 꽃이 피어 수정되고 열매가 달린다.
5월 초순 꽃눈분화 시기에 된서리를 맞게되면 그해 과수 농사는 치명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과수원 및 녹차밭에 선풍기 같은게 달려 있는데 이걸 “방상휀”이라고 한다.
아침에 서리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공중에서 선풍기를 돌려 서리를 분산 시키는 작용이다.
방상휀이 없을 때는 어떻게 하는가?
중간 중간에 불을 지펴 연기를 유발시켜 서리를 분산 시키는 방법이 있다.
그리고 서리 피해를 받을땐 물을 뿌려 주는게 상책이다.
결론 :
농사(農事)는 하늘에 달려있다.
충언 :
아무리 농사라는게 하늘에 달려 있을 망정 자연에 지배를 받는 농사꾼은 후진 농업인이고,
자연을 지배하는 농사꾼이 선진 농가 이노라!
이스라엘 농사꾼이 곳 선진 농가라 배웠지 않는가?
그 사막에서도 옥토를 만들어 내는 것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때만 해도 김재원이 폼 괜찮구먼~
오늘은 오후 1시 30분부터 모 교도소에서 ‘특별 인문학’ 강의가 있었다.
오전내내 매우 바쁜터라 점심을 먹는둥 마는둥 물말아 먹고 출발하여 겨우 강의시간 임박하여 도착하였다.
교도소내 강의실에 들어 갈때는 공항 검색대를 연상하면 된다.
주민등록증은 사전 제출하고 핸드폰 등 다~ 내려놓고 빈몸으로 들어간다.
출입증 목걸이 하나 걸고서---
오늘은 특유의 김재원 강의 기법이 처음부터 틀어지기 시작했다.
이건 내~ 생각이다.
교도관 및 피교육생인 재소자는 눈치 못챘을 것이다.
나만 느끼는 것이닌까.
왜~ 틀어지기 시작했는가?
적을알면 백전백승이라 했는데, 내가 적을 몰랐다.
여기서 적이란 말은 표현상 하는 말이니 재소자 분들은 이해 해 주기 바란다.
이세돌이 알파고를 잘 몰랐던 것이나 다름없다.
오늘 교육생은 교도소에서 꽤 짬밥을 먹고있는 분들이다.
신병들이 아니었다. 대략 3년 정도 될까~~
난~ 그동안 초참 신병들만 교육 했었나 보다.
그래서 이분들은 교도소의 생리 및 강사의 교육에 도가 터 있는 것으로 나중에 분석 되었다.
한마디로 휘어 잡지를 못했다.
쉽게 말하면 내가 대장 노릇을 못했다는 것이다.
이유가 있다.
말~ 했지 않는가?
내가 시키는대로 잘 따르지 않는 것이었다고~
몇사람이 그런다. 그러닌까 다른사람들도 비슷하게 움직인다.
앞으로 나도 대책이 필요하다.
반드시 전략전술 수립해서 강단에 설 것임을 약속한다.
지금까지의 전략전술의 요약은?
유치원, 초등학생 대리고 삐약삐약은 통했지만~
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리고 삐약삐약이 통하겠는가? 바로 이것이다.
그럼 나도 난이도를 올려서 싸이클을 맞추면 되는것이다.
난~ 그것또한 가능하노라!
기대하시라~ 이번달 29일, 30일 연이틀 또 가닌까.

본 사진은 오늘 내용과 다른 특정사진으로 지난해 강의한 모습 - 대강당 500명이다.
내일은 YTN 방송에서 취재하로 온다.
감사하다. 15년전부터 매번 전화가 와~ 새로운것 없느냐고 묻는다.
어느누가 그렇게 하겠는가?
이것또한 내가 한다고 되겠는가~
전화가 오닌까 이루어진 것이제~ 그런다고 밥한끼 대접한적 없다.
나는 일만 열심히 하면 된다.
일~하면 방송에서 알아준다.
그것도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해야한다.
이시간 본 홈페이지를 방문한 여러분! 행복하시고~
오늘밤도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광주,전주,대전,부산,대구,서울 분 들 모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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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길현종님의 댓글
길현종 작성일멋지요
귀족호도님의 댓글
귀족호도 작성일감사하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