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이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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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족호도 작성일16-04-15 20:11 조회72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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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은 예년에 비해 유득히 많은 꽃이 피고 있다.
그리고 아름답기도 하다.

분재미술관이 바라보이는 8경 중 하나
박물관에는 300년된 모과나무 두주가 있는데 매년 전정을 한다.
그래서 많은 꽃이 달리지 않는데 금년에는 강전정을 했어도 꽃이 많다.
특히 단풍나무는 수없는 꽃이 가지가지 마다 안달린데가 없다.
가끔 몇그루 정도는 많이 달리는 경우도 있으나, 금년에는 모든 단풍나무가 꽃으로 둘러쌓여있다.

모나나무 꽃

단풍나무 열매
어제 장흥 대덕중학교에서도 아름드리 큰 단풍나무가 서너그루 있었는데 그 밑을 지나면 헬리콥터 소리가 날 정도로 윙윙 거린다. 벌들이 쪼그만 꽃에서 나오는 꿀을 채취하기 위해서다.
또한 지금 철쭉꽃이 만발하는데 유난히 꽃 색깔이 짙고 아름답다.

전시관 앞 "천문교" - 천당에 가는 길이다.
이러한 현상은 금년에 뭔가 징조가 일어날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아마도 초대형 태풍이나, 바켓스로 퍼붓는 큰 비가 내린다던가~ 아니면 지진이라도 올것만 같은 예감이다.
한번 두고 보자~
오키나와 섬 저~ 아래에서 태풍이 발생하면 구만리 떨어진 한국에서 뱀과 지네는 이미 대피소로 먹이를 가지고 피난 간다.
뱀과 지네의 피난처는 밤나무 밭이다.
밤나무 목재는 원래 여러 가지 용도로 활용했다..
첫째 소 구시통이며, 둘째 논밭두렁 방천 막는 지주목, 셋째 탄광의 갱목, 네 번째로는 철길 바닥에 놓는 침목으로 활용할 정도로 강하고 썩지 않는다.
참고로 농촌의 가정집에서 외양간 소 구시통을 밤나무로 깍아 만드는 것은 뱀과 지네가 안처로 오지 못하게 하는 지혜다.
원래 뱀과 지네는 밤나무를 좋아하기 때문에 밤나무 구시통으로 유인하기 위함이다.
그래서 뱀과 지네는 구만리의 태풍의 진로를 먼저 알고 밤나무 밭으로 피신한거다.
이유는?
뱀은 온 몸이 땅에 접착되어 있고, 지네는 많은 발을 가지고 있어 땅의 전율을 누구 보다도 잘~ 알기 때문이다.
나무는 뿌리가 땅속에 있기 때문에 땅으로 연결되어 있는 지구 전체를 감지할 수가 있기 때문에 그 예측을 먼저 께닫는다.
원래 나무는 자기의 생명이 위태롭다고 판단 될 때 꽃을 많이 피어 열매를 그만큼 맺힌다. 이건 종족 번식 차원에서 나는 죽더라도 2세는 만들어 놓자는 것이다.
금년에 모든 나무에서 꽃이 많이 핀다는 것은 큰 재해의 예측을 나무는 감지하고 있다는 판단이 들기 때문이다.
꽃도 내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아름다움이나 한번 내품고 세상 끝내자는 것이다.
사람도 어렵고 힘들때 주변 및 가족의 생각이 더 난다.

소나무 열매
귀족호도 팬클럽 여러분!
김재원이가 볼 때 이러한 예측인 바~
재해 안전 대책에 미리미리 점검이 필요하다고 보며, 특히 귀족호도나무가 피해 없도록 정비를 잘 하시기 바란다.

박물관에서 함께한 식구 - 이름은 "야냐"

작년 8월에 접목한 무늬동백이 금년에 새순의 둥지를 편다.
이건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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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현종님의 댓글
길현종 작성일멋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