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달' 생활 필요한가? > 박물관 일지

본문 바로가기
제 1종 지역특화 전문 등록박물관


HOME > 열린광장 > '건달' 생활 필요한가? > 박물관 일지
기념품 판매
박물관 일지

'건달' 생활 필요한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귀족호도 작성일16-04-27 19:51 조회605회 댓글1건

본문

오늘은 장흥군 소재 대덕중학교 1학년생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의를 하였다.

주제가 인문학이지만 실제 인문학을 겸비한 진로 탐색에 대한 말을 더 한다.

진로탐색?

이것 나도 확실히 잘~ 모른다.

수업중 말은 못하지만, 진짜 내 속마음은 “건달”생활 해보지 않고는 성공할 수 없다고 말하고 싶지만 잘못 와전 될까봐 참는다.

건달은 뚜렷한 일 없이 먹고 노는 사람을 일컫는다. 그러나 건달이 되어 보아야 인생을 안다.

수중에 돈이 없으닌까 을(乙)의 심정을 안다.

을(乙)을 모르면 갑(甲)도 모른다. 먼저 을(乙)을 알고 그 다음에 갑(甲)을 알아야 정통 코스를 밟은 셈이다.

특히 정해진 곳이 없으닌까 떠돌아 다니면서 바람도 먹어보고, 이슬을 맞으면서 잠을 자는 풍찬노숙(風餐露宿)을 경험한다. 풍찬노숙을 해봐야 세계의 다양성을 받아들인다.

중국의 공자(孔子)도 55세부터 노나라를 떠나 천하를 떠돌아다니는 건달 생활을 해보았기 때문에 불후의 고전인

‘논어’가 나왔다 한다.

공자가 모범생이었으면 결코 성인이 될 수 없었을 것이다.

한국에서는 최고의 멋쟁이 건달이 흥선 대원군이다. 천대받은 건달시절이 있었기에 왕위에 오른 것이다.

세상일을 해 보려면 건달이 되어 보아야 한다고 본다.

장바닥 뒷골목 시궁창 밑을 엎드려 기어 보아야 일을 할 수 있다.

김재원도 건달하면 빼놓을 수 없다. 유년시절 알아주지도 않는 건달생활 쫌 해 보았다.

그래서 건달의 속성에 대하여 읽을 수 있다.

한가지 당부 사항이다. 무조건 건달만 된다고 세상을 알수는 없을 것이다. 건달도 기본이 있다.

그 기본이란?

인생의 목표가 있어야 하고, 자기의 인생관이 뚜렷해야만 된다.

 [오늘 대덕중 수업 장면이다]​

596d6d5e67bc0c3946bfca15d8204664_1461753


596d6d5e67bc0c3946bfca15d8204664_1461753


596d6d5e67bc0c3946bfca15d8204664_1461753


596d6d5e67bc0c3946bfca15d8204664_1461753

 

 

[귀족호도 짝 맞춰 어버이날 부모님께 효도하기 체험이다]
596d6d5e67bc0c3946bfca15d8204664_1461753


596d6d5e67bc0c3946bfca15d8204664_1461753

 

 

 ------------------------------------------------------------------------------------------

 

박물관 기념품 판매대 귀족호도는 셋팅하기가 바쁘게 없어진다

▶전국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 받고 있다고 보면 된다.
596d6d5e67bc0c3946bfca15d8204664_1461753

 

 

 

▶준비된 물량을 판매대에 채워 놓는 예비 단계다.

▶총 다섯 단계를 거쳐야 판매대에 올라 선다.
596d6d5e67bc0c3946bfca15d8204664_1461753

 


Warning: Use of undefined constant php - assumed 'php' (this will throw an Error in a future version of PHP) in /home1/hodonamu/public_html/skin/board/basic/view.skin.php on line 152

댓글목록

길현종님의 댓글

길현종 작성일

진정한 삶이
부럽습니다

박물관 일지 목록

Total 246건 12 페이지
박물관 일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1 박물관 무늬동백실[제3전시관] -1편- 댓글1 인기글 귀족호도 2016-05-08 839
80 그냥 되는것은 없다. 댓글1 인기글 귀족호도 2016-05-07 893
79 장흥학당 강의를 마치다. 댓글1 인기글 귀족호도 2016-05-06 792
78 5월이다. 댓글1 인기글 귀족호도 2016-05-01 720
77 죽음에 대하여~ 댓글1 인기글 귀족호도 2016-04-30 682
76 분재 댓글1 인기글 귀족호도 2016-04-28 611
열람중 '건달' 생활 필요한가? 댓글1 인기글 귀족호도 2016-04-27 606
74 장흥학당 강의 요약서다(5/3일) 댓글1 인기글 귀족호도 2016-04-26 1055
73 마무리가 중요하다. 댓글1 인기글 귀족호도 2016-04-25 628
72 요즘은 움직이는 사회다. 댓글1 인기글 귀족호도 2016-04-24 847
71 황금보다 지금이 중요하다. 댓글1 인기글 귀족호도 2016-04-23 927
70 자연으로 돌아가라 댓글1 인기글 귀족호도 2016-04-22 631
69 귀족호두에 부는 봄~ 바람 댓글1 인기글 귀족호도 2016-04-19 875
68 귀족호도 케이스가 감사패로 둔갑 댓글1 인기글 귀족호도 2016-04-18 729
67 박물관의 일상 - 4월17일(일요일) 댓글1 인기글 귀족호도 2016-04-17 671
게시물 검색

귀족호도박물관
(우 59326) 전남 장흥군 장흥읍 남부관광로 56-90 (향양리 862-1번지) 관장 겸 큐레이터 : 김재원 Tel 010-8844-2825
E-mail : 114hodo@hanmail.net 박물관 고유번호 : 415-82-79248 사업자등록번호 : 415-90-34076 / 415-81-26220
※본 홈페이지의 모든 내용은 저작권의 저촉을 받습니다.    모바일 버전